
[한국Q뉴스] 김해시는 폐기물 불법 처리, 무단 방치 등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합동으로 다량의 폐기물을 처리하거나 무단 방치 우려가 높은 폐기물 처리업체 40개소를 선정해 3주간 2개조 4명을 투입해 집중 정밀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폐기물 배출·운반·처리자 간의 인계인수서 작성과 처리시설 정상반입 여부 △폐기물 처리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허용보관량을 초과해 폐기물을 보관하거나 허가받은 보관시설 외 폐기물 방치 여부 △폐기물 현장정보 전송장치 설치와 정상 운영 여부이다.
이번 특별점검에서 적발된 고의적이고 중대한 불법 행위는 고발, 영업정지 등 강력 처분하며 폐기물 처리명령 등 행정처분 이행 여부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동일한 위반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한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 불법 처리와 방치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막대한 사회적 처리 비용을 발생시키는 중대한 위반행위”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불법 행위를 근절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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