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은 오는 23일 차황면 실매리 금포림 광장에서 ‘제12회 장사익 찔레꽃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문화가족 노래사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찔레꽃 둑길 걷기와 장사익 사인회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 장사익의 깊은 울림이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자연 속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장사익 특유의 서정적인 목소리와 따뜻한 감성이 찔레꽃 향기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음악과 함께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이번 무대에 오르는 장사익은 우리 전통의 한과 흥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풀어내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해온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이다.
‘찔레꽃’, ‘꽃구경’, ‘봄날은 간다’등 특유의 진정성 있는 노래와 무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한국적인 정서와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공연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자연과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군민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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