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한글박물관은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세종대왕 탄생의 뜻깊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우리 말, 우리 글’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5일부터 31일까지 ‘우리 말, 우리 글’을 주제로 한글 인물 주제전인 ‘한힌샘 : 크고 바른 한글’ 이 박물관 2층 로비와 제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또 ‘국어문전음학’등 김해한글박물관 소장 유물과 영상 자료를 활용해 주시경 선생이 우리말과 한글 교육에 남긴 의미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5월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 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세종대왕께 전하는 편지 ‘△'나만의 말모이 사전 만들기’ 가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우리말 보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박진용 김해한글박물관장은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한글문화를 향유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글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우리 말의 소중한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대왕 나신 날은 조선의 4대 국왕인 세종의 탄생을 기념하고 위대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매년 5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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