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여성일자리협의체 및 안전실무협의체 정기회의

김덕수 기자
2026-05-15 08:43:15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및 안전실무협의체 정기회의 (남해군 제공)



[한국Q뉴스] 남해군은 1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남해군 여성친화도시 여성일자리협의체 및 안전실무협의체’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과제들이 논의됐다.

또한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의 진행 상황이 공유됐으며 실질적 일자리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남해군은 △여성 취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업 연계 평생학습 과정 △여성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남해군은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남해군’ 만들기를 목표로 안전실무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 2022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추진된 방범시설 확충,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 범죄예방 환경 조성 등 사업 성과 등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또한 2026년에는 이동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 인프라 강화와 범죄 예방 정책 확대를 중점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마련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남해군이 여성과 군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