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김덕수 기자
2026-05-15 08:42:46




창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남해군 제공)



[한국Q뉴스] 창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행복밥상 드림사업’의 일환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50가구에 건강하고 따뜻한 먹거리를 전달했다.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재료를 손질해 불고기, 잡채, 어묵볶음, 열무김치 등으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를 준비했으며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공다해 창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표 창선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창선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건강 텃밭 가꾸기, 주거환경개선사업, 위기 가구 발굴 등 다양한 특화사업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