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은 지역 내 주요 공공시설물에 대한 면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운영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현장 점검은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는 핵심 환경 시설과 일상생활에 밀접한 주요 교통 시설을 중점으로 이뤄졌다.
특히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성흥택 부군수를 비롯해 합동점검단은 지난 13일 시천정수장을 찾아 시설을 꼼꼼히 살폈으며 14일에는 지역 내 주요 교량인 마근담1교를 찾아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
점검에서 확인된 문제점 및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오는 6월까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한 각종 공공시설과 민간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정수장과 주요 교량은 주민들의 건강은 물론 일상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앞으로도 빈틈없는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