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의 여름, 붉은 꽃물결로 시작하다

창선면 지족교 난간 걸이화분 베고니아 식재

김덕수 기자
2026-05-15 08:43:23




남해군의 여름, 붉은 꽃물결로 시작하다 (남해군 제공)



[한국Q뉴스] 남해군 산림공원과는 지난 13일 창선면 지족교의 난간 걸이화분에 ‘베고니아 메가와트’1080본을 식재하며 군민과 방문객에게 화사한 여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식재된‘베고니아 메가와트’는 여름철의 강한 직사광선과 고온에 견디는 강한 품종이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어도 지족교 일대를 붉은 꽃물결로 화사하게 수놓으며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최적의 생육상태를 유지하겠다”며 “남해를 찾는 방문객과 군민들이 붉게 물든 다리 풍경을 보며 여름의 생동감과 화사한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