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상반기 정례회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5-15 08:34:17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한국Q뉴스] 군산시는 제11기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상반기 정례회가 16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1기를 맞은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난 4월 1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참여권 보장을 위한 첫 공식 활동으로 상반기 정례회를 열었다.

이번 정례회는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한 아카데미 활동과 △지방의회 운영 방식을 반영한 모의의회 본회의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아카데미에서는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가 아동의 건강권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2부 본회의에서는 의장·부의장 선거를 비롯해 교육·복지·안전 등 3개 상임위원회 위원 배정, 상임위원장 선출, 서기 호선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영란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이 아동의 기본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속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참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올해 동안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와 협력해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선진지 견학 △의제 발굴을 위한 상임위원회별 활동 △정책 건의안을 심의·의결하는 본회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