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월군은 14일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 가운데, 총 25명이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참여를 통해 영월군의 올해 고향사랑기부 누적 실적은 총 995명, 1억994만6천 원을 기록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들도 함께 참여해 영월의 다양한 특산품을 홍보했다.
동강수울떡, 영월오란다, 홍도라지 진액골드, 예밀와인, 영월석탄빵, 야생화벌꿀, 동강한우 곰탕·육포 세트 등이 현장 증정품으로 제공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는 △동강수울떡 △주식회사 맨땅 △농업회사법인동강도라지 △예밀2리영농조합법인 △별애별빵1984 △강원허니원영농조합법인 △영월한우영농조합법인 등 관내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영월군은 고향사랑기부 참여자에게 기부일로부터 1년간 관내 주요 관광지 무료·할인 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영월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들과 함께 기부자와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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