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곡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펼쳐

김덕수 기자
2026-05-15 06:45:07




매곡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펼쳐 (영동군 제공)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 매곡면 새마을협의회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매곡면 새마을협의회는 15일 회원들과 함께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이자 독거노인인 A 씨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집 안팎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말끔히 청소했으며 노후한 벽지와 천장을 교체하는 등 도배 작업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오래돼 훼손된 벽면을 정비하며 어르신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손길을 더했다.

안병식 새마을협의회장과 김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치문 매곡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보여주는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면사무소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