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어린이의 독서 흥미 향상을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한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으로 놀이형 활동과 스토리 기반 학습을 접목해 독서와 코딩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코딩 경험이 없는 학생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초등 4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될 예정이다.
‘시간수호대’를 주제로 선정 도서인 ‘시간을 모으는 생쥐’를 사전에 읽고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캐릭터와 이야기를 창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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