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주문진·옥천동 일원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 시행

누수율 저감·맑은 물 공급을 위한 선제 대응 총력

김석화 기자
2026-05-15 07:19:3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한국Q뉴스] 강릉시는 누수율 저감과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후 상수관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연주로 및 옥천동 일원에 대한 정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지는 설치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상수관로로 인해 관 파열과 적수 발생 등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지역으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2209m를 정비하고 6744㎡ 규모의 포장 복구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5월 중 주문진읍사무소, 옥천동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고 공사로 인한 불편 사항과 대책에 대해 주민 대표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최대선 시 상수도과장은 “이번 주문진·옥천동 일원 정비사업은 노후 상수관로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누수와 수질 불안 요인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상수관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수율 제고와 누수율 저감에 힘쓰고 2030년까지 누수율 10%대 관리를 목표로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수율: 생산한 수돗물 중 실제 유효하게 사용된 수량의 비율 누수율: 생산·공급 과정에서 새어 나가 손실된 수량의 비율 위치도 수문길19번길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 설계도면 수문길19번길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 위치도 연주로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 설계도면 연주로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