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를 비롯한 충북 북부권관광협의회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지역 관광자원과 대표 축제 홍보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부권 3개 시군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인 ‘통합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의회는 충북문화재단과 손을 잡고 ‘초광역형 관광교통’홍보부스를 결합해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협의회는 대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한 B2C 프로모션과 경품 체험 이벤트를 통해 북부권 관광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을 집중 홍보했다.
K-팝, K-푸드 등 한류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홍보에서는 다이브 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마이케이페스타’에 선정된 점을 강조하며 축제의 공신력과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또한 로드쇼 기간 중 현지 여행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대만 관광객의 수요를 파악하고 북부권 관광코스와 축제를 연계한 방한 상품 개발 가능성도 타진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초광역 관광교통 홍보와 북부권의 매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현지 업계의 의견을 바탕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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