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도시’로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충주시는 15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건강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 총 200개 부문 760여 개 브랜드를 엄격히 심사해 선정한다.
특히 기초조사를 시작으로 소비자 설문조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분야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대표 브랜드만을 엄선한다는 점에서 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충주시는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 충주’라는 비전 아래, 행정 전반에 건강 가치를 도입한 정책적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심사 전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적인 수범 사례로 꼽히는 ‘1부서 1건강정책’을 통해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건강 정책을 확산시켜 온 점이 결정적 평가 요인이 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고령친화 정책 △맞춤형 건강·영양 관리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생활권 녹색 건강 인프라 확충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 수준을 실질적으로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이로써 충주시는 2023년부터 이어진 ‘3년 연속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수상과 더불어 이번 ‘2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까지 휩쓸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건강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완벽히 굳히게 됐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760여 개 브랜드가 경쟁한 가운데 소비자들과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인정받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건강도시 충주’ 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표준모델로서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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