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자원봉사캠프 소속 ‘예쁜손 봉사단’ 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이·미용 봉사활동 ‘행복미용실’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복미용실’은 석관동 주민센터에서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진행되는이·미용 봉사활동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무료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봉사단은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미용 서비스와 함께 정서적 지지도 제공하고 있다.
‘예쁜손 봉사단’은 2018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코로나19 확산 시기 일시 중단 기간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은 ‘행복미용실’ 운영 외에도 매달 방문 미용 봉사를 진행하며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찾아 머리 손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3일 진행된 ‘행복미용실’에서도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하며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누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주민센터를 찾은한 어르신은 “깔끔하게 머리를 잘라주시니 마음까지 환해진다. 항상 기다려지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김순실 석관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이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석관동 자원봉사캠프는 식생활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