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녕군은 14일 군민체육관에서 본격적인 하절기 감염병 발생 증가 시기를 앞두고 감염병 예방과 효율적이고 안전한 방역활동을 위해 읍·면 방역소독기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하절기 집중 방역 기간에 앞서 읍·면에 배치된 차량·휴대용 방역소독기 44대를 사전 점검해 해충 관련 민원 대응력을 강화하고 장비 운용상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점검 사항은 방역소독기 정상 가동 여부, 약제 분사 및 연무 기능, 노즐·호스 연결부 손상, 약제 누수 등이다.
방역소독기 전문업체가 점검에 참여해 이상이 확인된 장비는 현장에서 즉시 수리하거나 부품을 교체했다.
아울러 군은 6월 초 읍·면 방역소독 담당 공무원과 자율방역반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기본이론 및 안전교육, 모기 생태와 방제법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읍·면 방역소독기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읍·면과 협조 체계를 유지해 지역 맞춤형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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