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을 조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미신청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신청 독려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5월 13일 오후 11시 기준 지급률은 75.6%로 미신청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이 시작 됨에 따라 시는 두 지원금 신청 시기가 겹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시민 혼선과 읍·면·동 접수 창구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조기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농협카드·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 또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선불카드 또는 지류형 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통영시 관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지류형 상품권은 통영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 통영사랑상품권과 외형은 다르지만 사용 및 환전 방식은 동일하다.
생활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2026년 7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시는 미신청 시민들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이·통장과 협력한 마을방송 및 공동주택 안내방송 등 현장 중심의 신청 독려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시민 등을 위해 지난 5월 11일부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신청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되기 전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가급적 조기에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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