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의회는 5월 13일 구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토평고등학교 학생 30여명과 함께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구리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의 중요성과 의회의 기능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시민 역량과 주민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시의회 역할 및 기능 소개 △의회 홍보영상 시청 △학생 주도형 모의의회 체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직접 선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찬반 토론과 표결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가 정책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절차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학생들은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에 참여하면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의 의미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화 의장은 “민주주의는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충분한 숙의와 협치를 통해 더 나은 결론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오늘 의회교실에서의 경험이 토평고등학교 학생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공공문제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리시의회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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