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식품안전관리 운영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식품안전관리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245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 운영 실적에 대해 실시됐으며 평가지표별 평가 결과와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이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유통·판매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점검을 비롯해 식중독 예방관리, 위해 식품 신속 대응체계 운영, 소비자 중심 식품안전관리 강화 등 식품안전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시군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식품위생 관리와 식품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식품안전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도와 시군이 함께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식품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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