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주교동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내 건강 살림’ 사업을 5월부터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내 건강 살림’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민 스스로 건강 문제를 인식하고 생활 속 건강 실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이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 건강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가 직접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교동은 지역 내 의료급여 수급자 비율이 높고 만성질환으로 인한 의료 이용과 의료비 부담 역시 높은 수준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주민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속적인 건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또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자가 건강관리능력 평가 점수가 참여자 평균 8.6점 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여자 전원이 ‘만족 이상’ 으로 응답하는 등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내 건강 살림 사업은 주민이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받는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건강 돌봄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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