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행정과구만면사무소, 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5-14 14:12:54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군 행정과와 구만면사무소는 5월 14일 봄철 농번기를 맞아 구만면 주평리의 참다래 농장을 찾아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행정과와 구만면사무소 직원 등 15여명이 참여해 참다래 꽃봉우리 솎기 작업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주평리 참다래 농장 농가주는 “본격적인 농번기에 집중되는 농작업 때문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컸다”며 “군청 및 면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와서 도와주니 큰 힘이 되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린 류해석 부군수는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가 점점 심화되고 있다”며 “군청에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한편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도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