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공공건축사업의 품질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건축사업 공사감독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시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 체계강화를 위한 세부 추진 과제의 일환으로 공공건축 공사 현장의 공사감독 역량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은 공사감독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5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의창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은 국토교통부 산하 건설기술교육원이 맡아 진행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설계서 및 원가계산서 구성 이해 △설계변경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건설기술인 배치 및 공정계획 검토 기준 △간접비 정산 및 하자보수보증 기준 △준공검사 절차별 업무기준 △건설엔지니어링 및 시공평가 기준 등 공사감독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공사감독 주요 검토사항에 대한 실습 과정도 함께 운영해 현장 대응 능력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신성기 도시개발공공국장은 “공공건축사업의 품질은 공사감독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공사감독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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