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13일 주민자치회 임원회의를 마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환경 정화활동인 우리동네 새단장 중리동을 줍다를 실시했다.
주민자치회 임원 10명이 참여해 이천남초등학교에 설치한 방음벽 조명교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주변 도로 및 인도, 화단에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해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중리동에서는 매월 우리동네 새단장을 통해 환경정비를 시행하고 있으며 중리동 주민자치회 등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활용해 줍깅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월 이천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안양원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며 “주민자치회에서는 어린이, 청년 등 다양한 세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언제나 앞장서서 나아가는 주민자치회가 있어 큰 힘이 된다”며 “중리동에서도 주민자치회 사업은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천시는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서 고영은 가죽공예 평생학습 강사에게 평생학습 강의와 시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해 시민표창을 수여했으며 중리동장과 주민자치회 임원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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