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순창아너스클럽은 지난 13일 적성면 소재 작은도서관에 책상과 사물함 등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2023년 8월 운영을 시작한 순창군 적성면 작은도서관은 학생들과 지역주민의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문화생활 충족과 지식정보 제공 등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기증은 학습 공간 부족으로 이용에 불편을 느끼는 지역 학생들에게 방과 후에도 편안하게 마음껏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물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정만 순창아너스클럽 회장은 “작은도서관이 아이들의 학습공간으로써 꿈을 키우고 지역 주민의 사랑방으로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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