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음성군은 14일 여성회관 여성거점공간에서 ‘음성군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제8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음성군 여성안전 실무협의체는 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성 평등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성군, 음성경찰서 충북음성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여성 안전 정책과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충북음성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운영과 연계 지원 △양성평등 가족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여성 자살예방사업 실태와 개선 방안에 대해 다뤘다.
또한 △성인지통계 분석 △성매매 방지 및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지도점검 △여성안심길 모니터링 수행 계획 등도 검토했다.
특히 반다비 체육공원 일대 등 범죄예방진단 대상 5개소에 대해서는 환경개선 검토와 범죄예방 시설개선 협의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여성안전 실무협의체는 민·관·경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군민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고 성평등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현장 중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여성안전 실무협의체는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여성폭력 예방, 안전 취약지 개선 등 안심 환경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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