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천시는 여름철을 앞두고 지난 5월 11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담당자 자체교육을 추진했다.
진행된 실무교육은 민간보험회사 전문가를 초빙해 읍·면·동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담당 및 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대한 △사업의 필요성 △상품별 안내 및 보상사례 △담당자 업무추진 방향 등을 설명해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제도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실제 가입동의서를 담당자가 직접 작성해보는 시간을 통해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주택, 온실, 소상공인의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를 지원해 시민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지진 재해에 대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특히 자연재해 발생 위험성이 높은 재해취약지역 내 거주하는 경우 일반지역 대비 높은 정부지원율이 적용되고 경제취약계층의 경우 개인 부담금 없이 보험료의 전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을 원하는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가입동의서를 작성하거나 민간보험사를 통해 직접 가입이 가능하다.
이천시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수방장비 확보, 배수로 정비 등 여름철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고 5월에는 수해 대비 민관합동 양수기 가동훈련을 실시해 수해발생 시 위급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위기관리 및 대응능력을 제고하는 등 여름철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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