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명시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13일 주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전 직원에게 고객만족도 향상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행정·상업 시설이 밀집해 시민 행정 서비스 기대치가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마련했다.
특히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와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 등 복합적인 민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CS 전문 강사를 초빙해 △민원응대 기본자세 및 전화응대 요령 △상황별·유형별 민원 응대법 △공감과 경청 중심 소통 방법 등 현장 중심 커리큘럼으로 진행했다.
특히 실무수습과 신규 직원이 늘어난 조직 환경을 반영해 민원응대 화법과 악성 민원 대응, 감정관리 등 실질적인 대처법을 전달해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철산3동은 교육과 더불어 직원 감정노동 완화와 조직 활력 제고를 위한 ‘벤치마킹 연계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을 이달 중 추진할 계획이다.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3개 조로 나누어 진행하는이 프로그램은 타 지자체 우수 민원서비스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문화 체험으로 재충전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동은 여기서 발굴한 우수 사례를 행정에 접목해 민원 만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손영만 동장은 “친절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행정의 기본 가치”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친절 행정을 실천하는 동시에, 직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근무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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