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9일 펀그라운드 진접에서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보훈교육 ‘펀그라운드에서 만나는 보훈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보훈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 펀그라운드 학생 42명과 참전유공자 등 총 48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보훈 전문 강사의 스토리텔링 중심 강의 △참전용사 인터뷰 영상 시청 △참전용사의 강의와 질의응답 △토론 △감사 편지 쓰기 등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전용사가 직접 전한 전쟁 당시 경험은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했다.
강의 이후 진행된 체험 및 참여 활동은 학생들이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보훈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참여 학생 전원이 ‘나라 사랑 의미 이해’항목에 긍정적으로 응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학생은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지 않을 것 같아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현장을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보훈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나라 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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