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어린이 오페라 ‘신데렐라의 모래이야기’ 성료

문화예술회관, 14일 제나 음악콘서트 「국악, 월드뮤직을 만나다」·21일 연극「봄이 오면」개최

김덕수 기자
2026-05-13 13:33:40




합천군, 어린이 오페라 ‘신데렐라의 모래이야기’ 성료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협업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선정 프로그램의 두번째 공연인 어린이 오페라 ‘신데렐라의 모래이야기’를 12일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콘텐츠컬쳐플레이스가 선보인 오페라 공연으로 샌드아트와 해설이 어우러진 신데렐라 이야기, 뉴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가 결합된 복합 예술 무대로 꾸며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공연단체와 공연시설 간 협력을 통해 우수 공연 콘텐츠의 지역 유통을 확대하고 기초예술 공연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합천문화예술회관은 본 공모에 선정돼 다양한 공연을 군민들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8월 마지막 작품을 끝으로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합천문화예술회관은 14일 오후 7시 30분 제나 음악콘서트 국악, 월드뮤직을 만나다를 개최하며 이어 21일 같은 시간에는 극단 벅수골의 연극 봄이 오면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두 공연 모두 무료관람 가능하며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