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상반기 특별교부세 20억원 확보

주산면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9억원 등

김상진 기자
2026-05-13 11:34:33




부안군, 상반기 특별교부세 20억원 확보 (부안군 제공)



[한국Q뉴스] 부안군이 지역 현안사업 및 재난예방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발품행정에 집중한 결과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현안사업 2건에 14억원, 재난사업 2건에 6억원이다.

사업별로는 현안 주산면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9억원, 백산 회포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5억원, 재난 줄포리 3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4억원, 변산교 노후교량 보수보강공사 2억원이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사업은 군 주요 당면사업 및 군민의 안전에 매우 소중한 예산”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재정여건 극복을 위해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