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기 양주시가 오는 5월 22일 ‘오이의 날’을 맞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한 ‘양주시 농산물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양주 농산물 유통센터에서 진행된다.
농협경제지주 경기광역연합사업단이 주관하고 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협양주시지부, 백석·은현·남면·광적농협이 공동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는 양주시 대표 농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주요 품목은 오이, 애호박, 방울토마토, 표고버섯 등이다.
양주시 대표 브랜드 쌀인 ‘양주골 쌀’도 10kg 3만7천원, 20kg 7만1천원에 판매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농업인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오이의 날을 맞아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판전은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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