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주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놀이형 영양프로그램 ‘아삭아삭 건강꾸러미’를 운영한다.
최근 교육부 학생 건강검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 10명 중 약 3명이 비만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생의 비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비만 예방과 관리,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관계망서비스 기반 체험형 영양교육으로 건강꾸러미에 포함된 활동 교재·교구와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가정에서 쉽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미션 인증 방식을 통해 학습 진도를 관리받을 수 있으며 실험교구와 요리 실습재료가 함께 제공돼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은 5월 18일부터 양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양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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