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 산내면 하양마을은 하양마을회관에서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제12회 얼음골 시산 한마음 축제’현장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 장현수 씨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축제 기간 주민들이 함께 즐겼던 체육대회와 공연 장면 등을 담은 사진 35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 종료 후에는 사진 속 주인공인 주민들에게 사진을 나눠 줄 예정이다.
하양마을회관에 마련된 전시 공간은 축제의 여운을 이어가는 소통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주민들은 사진을 통해 당시의 추억을 되새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현수 씨는 “활력이 넘쳤던 축제의 현장을 사진으로 기록해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진삼 하양마을 이장은 “개인의 재능을 지역 공동체를 위해 아낌없이 나눠주신 장현수 씨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분위기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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