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택시는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증가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신속한 대응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실 기반 감시체계를 운영해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신속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등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