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제4기 자원순환 시민전문가 15명 위촉

시민이 주도하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이끌다

김상진 기자
2026-05-13 09:47:4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는 1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자원순환 시민 전문가 15명에게 강사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가들은 제4기 교육생으로 시민 주도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신규로 양성됐다.

이들은 위촉에 앞서 4주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새활용의 이해 등 자원순환 관련 교육 과정을 이수했으며 자원순환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시민으로 구성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4기 위촉 강사들은 기존 1~3기 시민전문가와 함께 찾아가는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직접 순회하는 현장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 인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전문가와 함께하는 맞춤형 환경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주도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서 부시장은 “마을 현장에서 시민들의 환경인식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은 바로 여러분의 전문성과 열정”이라며 “김제시가 청정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가지고 자원순환 문화를 선도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에 ‘찾아가는 자원순환 체험교실’ 운영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마을을 신청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