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교세는 △산청군 평지지구 지방상수도 인입공사 △차황 군도8호선 선형개량 및 도로확포장사업 △척지1소하천 정비사업 △신안면 갈전지구 세천 재해예방 정비사업 등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재난 예방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먼저 산청군 평지지구 지방상수도 인입공사는 지방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농촌 마을에 상수관로를 신규로 설치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발생 시 수량 부족 및 수질 악화 우려 해소한다.
차황 군도8호선 선형개량 및 도로확포장사업은 선형이 불량한 위험도로 구간을 개선해 황매산 철쭉제 기간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불편 해소와 도로 이용자 안전을 확보한다.
척지1소하천 정비사업은 지속적인 유수 흐름과 퇴적토로 인해 통수단면이 감소한 소하천 구간에 대한 호안 및 하도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시 제방 유실 및 침수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신안면 갈전지구 세천 재해예방 정비사업은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인해 변형된 세천 유로를 정비하고 통수단면을 확장한다.
이에 따라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된 재해취약지역의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유실 피해를 예방하고 물 복지 실현과 교통편의 증진 및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우기 이전 재해예방 사업비를 적기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사업과 재해예방 사업 발굴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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