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청사 내 한 뼘 정원 조성 “싸리·콩이가 반겨요”

캐릭터 싸리·콩이 조형물과 다채로운 꽃들의 조화

김상진 기자
2026-05-13 09:47:56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청으로 들어서는 길이 한층 밝고 경쾌해졌다.

김제시가 청사 진입로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한 뼘 정원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화단 조성은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청사의 얼굴’인 진입로 주변 공간을 재정비해 김제시만의 역동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환영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추진 됐다.

작지만 알찬이 ‘한 뼘 정원’은 김제시 대표 캐릭터인 ‘싸리’ 와 ‘콩이’조형물 중심으로 다채로운 색감의 초화를 식재해 바쁜 일상 속에서 시청을 찾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시 관계자는 “시청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진입로에 화사한 꽃길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공간들을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