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포천시는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예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기도와 시군이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포천시는 2025년 예술인 102명에게 1인당 150만원씩 총 1억 5천여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26년 5월 11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해야 하며 개인 소득인정액이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 120%인 월 307만7086원 이해야 한다.
다만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활동준비금’또는 ‘케이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금’ 사업에 선정된 예술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요건을 충족한 예술인에게는 1인당 연 150만원 이내의 기회소득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과 예술활동증명 확인서 등 신청 서류를 지참해 포천시청 신관 4층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공식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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