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7일까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제과·제빵 기술을 배우는 ‘지역 농산물로 만드는 건강 베이킹’ 교육 과정에 참여할 농업인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정읍에서 생산하는 쌀, 잡곡, 제철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아울러 설탕 섭취를 줄이고 글루텐 프리 등 건강 조리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농업인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6월 9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쌀가루를 활용한 쌀 아몬드 쿠키와 쌀 마들렌 등 구움 과자 만들기를 비롯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블루베리 타르트 만들기, 귀리를 활용한 귀리 앙금 과자와 귀리 강정, 귀리 파운드케이크 만들기 등 정읍 농산물의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건강 제과·제빵 실습으로 구성했다.
김원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농업인 스스로 건강한 식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인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 과정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7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수강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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