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2026 청년정책 활성화 워크숍’ 개최

통영·고성 견학 통해 지역 기반 청년 공간 및 청년참여 우수 사례 공유

김덕수 기자
2026-05-13 09:49:57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2026 청년정책 활성화 워크숍’ 개최 (사천시 제공)



[한국Q뉴스]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난 11일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비롯해 정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통영시와 고성군 일대의 청년 거점 공간 및 지역 기반 운영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실무 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견학 내용으로는 청년 공간의 효율적 운영 방식, 지역 자원 활용 콘텐츠 개발, 청년 참여 프로그램 기획, 도시재생과 연계된 청년 활동 사례 등이 다뤄졌다.

참여자들은 민간 공간과 행정기관, 청년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현장을 살펴보며 사천시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 참여자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실제 운영 중인 사례를 통해 사천시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천시 인구청년팀은 민간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는 청년정책네트워크의 교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사천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 ‘제4기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새롭게 모집할 계획이다.

선발된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며 사천시 청년들을 대표해 정책 제안 및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현장 경험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