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농어촌청소년재단과 협력해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2026 농어촌청소년 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대학 탐방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고 학습 동기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영암군, 안동시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 간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의 시간도 갖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명문대 릴레이 탐방이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 대학 캠퍼스를 견학하며 대학 생활을 간접 체험하고 진로 설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생 멘토링 단체 ‘드림컨설턴트’소속 멘토들이 참여하는 소그룹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멘토들은 청소년들과 매칭돼 입시 준비 과정과 학습 방법 등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에 머물며 문화 활동을 병행하고 타 지역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주요 대학을 직접 탐방하며 학업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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