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 운영

“기다림은 줄이고 독서는 더 가까이”

김상진 기자
2026-05-13 10:26:24




임실군,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 운영 “기다림은 줄이고 독서는 더 가까이”. (임실군 제공)



[한국Q뉴스] 임실군은 군민들의 상호대차 서비스 이용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오는 5월 12일부터 도서 상호대차 및 타관반납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원하는 책이 가까운 도서관에 없을 경우 다른 도서관의 자료를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 가까운 도서관에서 대출 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이다.

임실군은 기존 주 1회 운영하던 방식에서 주 2회으로 확대해 자료 이동 주기를 단축해 도서 제공 속도를 높이고 오수반려누리로 이전해 새롭게 개관한 스마트도서관을 상호대차 서비스 대상에 추가해 운영된다.

임실군은 군립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 스마트도서관 등 총 7개관에서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심민 임실군수는“상호대차 서비스 확대 운영은 군민 누구나 원하는 책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이용 수요를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대차 서비스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