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포천시 영중면 소재 하네뜨는 지난 8일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희망애찬제작소’에 유제품 160개를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어르신과 사례관리 대상자 등 결식 위험이 있는 이웃에게 제공되는 1국 3찬 밑반찬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밑반찬 지원 대상자에게 신선한 유제품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완화하고 식사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식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
장미향 하네뜨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밑반찬을 지원받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후원받은 물품은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고 지역 곳곳을 세심히 살피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자원 연계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을 원하는 경우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무한돌봄팀·향기나눔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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