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봉동읍, 봉동인테리어 등 4개소 ‘착한 가게’ 동참

봉동쌍둥이네한우촌, 봉동코아루꽃마트, 대영인테리어 나눔 약속

김상진 기자
2026-05-13 10:24:54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한국Q뉴스]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정기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기로 한 봉동인테리어, 봉동쌍둥이네한우촌, 봉동코아루꽃마트, 대영인테리어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착한 가게 현판식’을 열고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착한 가게로 선정된 업체들은 지역 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함께하며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자처했다.

착한 가게는 중소 규모의 자영업소가 수익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이다.

매달 모인 성금은 지역 내 위기 가구 지원, 특화 사업 추진, 취약계층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한다.

이날 현판식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각 업체를 방문해 착한 가게 현판을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한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대표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물결로 이어져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평소 봉사에 앞장 서주시는 대표님들께서 또 한 번 지역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시니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