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상남도 사천시는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와 함께 지난 5월 8일 곤양면 송전리에 위치한 송전저수지에서 재해대비 비상대처훈련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저수지 범람 및 붕괴 상황을 가정해, 주민 안전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20만 톤 이상의 저수지에 대해 수립된 비상대처계획을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상황 발생 시 하류부 지역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시설물의 응급 복구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두었다.
이번 훈련에는 사천시,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사천소방서 긴급동원업체, 지역주민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재난 상황 보고 △지역 주민 대피 △제방 응급 복구 등의 단계별 훈련 과정을 통해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시설물 안전관리와 예찰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역사회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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