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도서관, ‘반짝이는 소망, 미니연등 달기’ 이벤트 개최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도서 대출 회원 대상 소원지 작성 행사 진행

김덕수 기자
2026-05-13 07:45:07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한국Q뉴스] 충주시 호암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도서 대출 회원들을 대상으로 각자의 소망을 공유하고 독서를 장려하는 ‘반짝이는 소망, 미니연등 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로비에 설치된 미니 연등 아래에 시민들이 직접 적은 개성 있는 소망 메시지를 채워가는 참여형 이벤트로 기획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기간인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도서를 대출하면 된다.

대출 회원에게는 현장에서 소원지가 증정되며 이용자가 바람을 담아 작성한 소원지를 제출하면 도서관 측이 이를 로비 미니연등에 순차적으로 부착할 예정이다.

호암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를 대출하는 일상의 즐거움과 함께 각자의 소망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6일부터 준비된 소원지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호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