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포시는 1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독서대전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독서대전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중인 범국민 독서캠페인 ‘책 읽는 대한민국’의 일환이며 기존 ‘책의 도시’로 선포된 지자체 대상으로 지속적인 독서대전 개최를 지원함으로써 전국적인 독서문화 확산을 견인하기 위해 기획된 공모사업이다.
군포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오는 10월중 개최 예정인 ‘제12회 군포독서대전’에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골든벨 개최 △지역 작가와의 만남 △세대별 맞춤형 독서 체험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성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군포시가 쌓아온 독서문화 인프라와 시민들의 높은 독서 열기가 만들어낸 결과”며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시민들께 더욱 품격 있고 다채로운 독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통해 시민의 삶이 풍요로워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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