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진달래장 문화놀이터를 오는 9월 12일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영월읍 덕포리 영월역 앞 진달래장에서 운영한다.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첫 운영 일인 지난 5월 9일에는 문화놀이터 소개와 함께 다양한 체험·판매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무릉도원면 농산물직거래장터와 원주 뚜레공방 등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개성 있는 제품을 선보였으며 영월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의 버스킹 공연과 함께 가죽·퀼트·라탄·손뜨개 공예품 판매, 어린이셀러 플리마켓 등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마켓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이외에도 즉석사진관 체험부스와 어린이 마술공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영월이 보이는 라디오’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재단은 오는 8월 31일까지 문화놀이터 참여자를 수시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플리마켓 운영자와 초등부·청소년 동아리, 버스킹 공연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자 등이며 타 지역 예술인과 셀러도 참여 가능하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진달래장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놀이터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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