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자립역량강화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요리 및 식생활 교육, 생활문제 해결훈련, 자기결정 훈련 등 실생활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자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단계별 실습을 통해 독립적인 식생활 능력을 키우고 금전관리와 시간관리, 물건 분실 상황 대처 등 실제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메뉴와 복장, 일정 선택 등 일상 속 의사결정 경험을 제공해 자기표현과 자기결정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 8명으로 독립보행 또는 신변처리가 가능하고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사람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방문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일상 속 작은 선택과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만들어가는 힘을 키우고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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