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조상땅찾기’ 온라인 서비스 제공으로 편의성 강화

김인수 기자
2026-05-13 08:02:13




파주시, ‘조상땅찾기’ 온라인 서비스 제공으로 편의성 강화 (파주시 제공)



[한국Q뉴스] 파주시는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조상땅찾기’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상땅찾기’는 사망이나 자료 멸실 등으로 인해 후손이 알지 못했던 조상 명의의 토지를 확인해 주거나, 파산 신청에 따른 토지 미소유 여부를 조회하는 행정 서비스로 시민들의 알 권리 보장과 재산권 행사를 돕는 것으로 목적으로 운영한다.

파주시는 지난해 총 4592건의 재산조회를 접수해 1544명에게 5260필지에 대한 토지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이는 방문 중심이던 방식에서 통합민원창구 일원화 운영과 온라인 신청 병행 체계로 전환된 이후 시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 온라인 서비스는 정부24, 국가공간정보포털, 케이지오플랫폼과 연계해 개인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신청 후 3일 이내 열람·출력할 수 있어 처리 기간이 대폭 단축됐다.

다만, 조상의 주민등록번호를 모르는 경우나 2008년 이전 사망자의 토지를 조회해야 하는 경우에는 신분증과 제적등본 등을 지참해 시청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김영기 부동산과장은 “‘온라인 조상땅찾기’서비스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과 조상의 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며 “앞으로도 온라인 기반의 편리한 부동산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